우리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휴대용 전자파 측정기 !

이제 저렴하고 빠른 방법으로 전자파를 측정하고 보이지 않는 전자파 위험에서 벗어나세요 !!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기기에는 필연적으로 전자파가 발생하게 되는데 여러 종류의 전자파 가운데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전자파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널리 분포되어 있습니다. 가득 채워진 전자제품 속에서 내 주변은 과연 안전할까요? 이 모든 궁금증을 직접 측정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 이엠체커 (FEC-001)는 스마트 기기의 이어폰 잭에 연결하여 우리 생활속의 전자파를 쉽게 측정할 수 있는 초소형 전자파 측정 센서 입니다. 반도체 센서 및 정밀신호측정기술을 이용한 측정방식으로 우리 주변의 전자파를 V/m (볼트 퍼 메타) 단위로 스마트기기에 실시간으로 나타냅니다. 측정오차는 스마트폰 종류가 워낙 많은 관계로 약 30% 이내입니다. 따라서 정확한 전자파 측정은 전문가에게 맡기시고 1차적인 전자파 간이 측정은 스마트폰에 스마트 이엠 체커를 꼽아서 하시면 됩니다.

SPECIFICATIONS

전자파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은?

1. 컴퓨터 가급적이면 1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고 액정화면을 사용하는 노트북이 좋고, 40분 작업에 10분간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모니터도 14인치보다는 전자파가 훨씬 덜 방출되는 17인치나, 노트북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휴대전화 최근 언론에서 직접 실험을 통해서도 밝힌 바 있듯이 두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뇌종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 사용 시에는 되도록 이어폰을 사용하고 왼손보다 오른손에서 더 적게 발생한다고 하며, 안테나를 길게 뽑아 사용하고 짧게 통화합니다. 특히 통화 중에는 되도록 안테나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프린터,복사기 문서를 프린트하는 동안에는 엄청난 양의 전자파가 발생합니다. 대부분 모터가 뒤편에 있으므로 문서를 프린트 할 때는 뒤편은 피하고 가능한 멀리서 사용니다.

4. 전자레인지 열효율이 좋은 마이크로파를 방출해 음식 속의 물분자를 진동시켜 열을 발생하게 하는 전자레인지는 백내장을 유발 시키거나 뇌 이상을 초래할 수 있는데, 요즘 생산되는 제품에는 대부분 마이크로파가 새어나오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단 노후 되었거나 음식물이 문틈에 끼어 틈새가 있을 경우를 주의해야 합니다.

5. 형광등 20W짜리 두 개가 나란히 있을 경우 20cm 이내의 거리는 상당한 양이 발생합니다. 30㎝이상은 안전하다고 하며, 삼파장은 밝기가 밝은 대신 전자파가 그 만큼 많이 발생합니다. 책상이나 침대 맡에 두는 스탠드는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데 신경을 써야 합니다.

Q : 측정 수치가 이상해요.

A : 이엠체커의 측정수치 범위는 0 ~ 1999.9까지 입니다. 센서를 구입하신 분 중에 측정수치가 너무 낮다거나, 너무 높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에 관련하여 2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측정수치가 낮다 & 측정수치가 높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초기에 센서를 연결하고 진행 되는 자동교정에 문제 일 수 있습니다. 앱 환경설정 화면에서 ‘자동교정’ 버튼을 클릭하여 새로 자동교정을 진행하셔야 하는데 하실 때에는 되도록 전자장비가 없는 곳에서 (복도 또는 창가) 하셔야 합니다.

2. 자동교정을 재설정 하였는데도 1번과 같은 현상이다. 앱 환경설정에 ‘Type Select’ 설정이 있는데 보통은 ‘Normal’로 해야 정상적인 측정이 되는데, 특정 스마트폰에서는 ‘Normal’로 하여도 정상측정이 되지 않습니다. 아래와 같이 기종에 맞게 타입을 변경하셔야 합니다.

Type1 -> LG G2
Type2 -> Galaxy Note2 ,
Type3 -> Galaxy S4
Type4 -> LG Optimus LTE3

(Type에 해당기종이 없는데 정상 측정이 안되시면 불편 하시겠지만, Type을 바꾸어 보시면서 하셔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특정 스마트폰이 발견이 되면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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